그렇타네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535

어제 네티즌이 톰브라운 셔츠라는걸 잡아넴.. 헤드랜턴 쓰고 국감 나온 사립유치원장, 입고나온 셔츠는 63만원 명품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030000058 오늘 언론들 집중 포화~ ㅋㅋ   딴건 모르겠고.. 저아줌마 최순실 급은 맞는듯 함..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ssari(하얀목련) 정보력:3890 친절도:8115   10-30 11:01 애 셋을 유치원에 보내는 입장에서 전혀 공감안되고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4   10-30 11:02 너무 재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10-30 11:04 와..연기 오지네요... 지할말 다하고... 아주구냥 .... 하긴 괜히 부장 준게 아니군요... 저렇게 엄마들 보는데서는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선량한 척 하고 뒤로는 돈까먹고.... ㅅ ㅂ ㄴ . 근데 렌턴은 싸구려네.... 오면서 급히 사왔나보네... 저런거 끼구 일했음 고무줄이 늘어졌을텐데...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0-30 11:05 소싯적 찌져지게 가난해서 유치원 근처도 못가본.. 솔직히 내때는 유치원이 없었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있었더군요.. 성인이 되어서.. 교회 지인.. 교회 일을 많이 돕다보니.. 어린이집 원장들은 좀 알고 지넴.. 재롱잔치 장비 설치 조명도 담당해보고.. 기타등등 이거 저거 손 많이 봐줌.. 이중 한명은 부산 모대학의 교수가 됨.. 암튼 저 헛소리는 과연 어디서 나온건지.. ㅋㅋ

bb지니 정보력:0 친절도:   10-30 11:08 부끄럼 없는 대단한 연기.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67   10-30 11:08 생긴것 같고 뭐라고 하면 안되는 거지만, 예전에 투피에 질문도 올렸던 관상에 대한 의견에 비춰볼때 저 분의 관상은 딱.... 그러네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0-30 11:26 그러니까, 다 조사해보고 억울하신분들 억울함을 풀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조사를못하게 하지? 먼지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없어서 일까요? ㅠㅠ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10-30 11:27 한심하네요... 저 헤드랜턴 켤줄 모른다는데 100원 겁니다.

나는야! 패들러 정보력:0 친절도:   10-30 11:28 도의원도 출마하셧네.. 이분은... 이런분이 안된건 정말 다행이네요. 저런분이 권력까지 있으면... 아주 개진상이겠어요

나는야! 패들러 정보력:0 친절도:   10-30 11:28 톰브라운 셔츠는 누구 돈으로 사셧나.... 설마.. 애들 과일값으로 산건 아니것지...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10-30 11:38 아무레도 페러디가 폭팔할듯한 예감이...

호연법사 정보력:1470 친절도:3973   10-30 12:00 국민들 수준을 유치원 수준으로 보는군요. 하 진짜 열받네요.

EveR 정보력:2880 친절도:6412   10-30 13:03 어휴~~ 외모비하하기는 싫지만, 처음 뜨는 이미지화면의 얼굴부터 토나오네요... 간첩 얘기하는 거는 의도적인거죠? 보다가 짜증나서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