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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DSC_1444.JPG(), Download : 27 |
5, 6월에 많이 발생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의가 필요하죠 많이 나오는 때가 있는데 비가 계속 오는 때는 안나옵니다 비를 피해있죠 그리고 태양이 작렬하는 때에도 안나옵니다 태양을 피해있죠 조심해야 할 때와 장소는 그늘과 풀이 무성한 음지, 비가 그친 이후 입니다 풀 때문에 흙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은 진드기가 있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풀의 길이가 짧으면 흙바닥의 그늘에 숨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초작업이 끝나서 풀이 정리되지 않은데는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사진은 개 산책 후에 바디체크 할 때 발견한 놈 입니다 정말 작죠 비비탄 반 정도 밖에 않됩니다 이 놈들은 풀잎 등에 올라가서 들러붙기 좋게 허공을 향해 열심히 앞발을 움직입니다 그러다 지나가는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깃에 발이 걸려서 옮겨타게 되는거죠 이렇게 작은 놈은 발로 밟아서 안죽습니다 손톱 등으로 짓이겨야 죽죠 진드기도 종류가 많아서 사진의 진드기가 살인진드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드기는 모기보다도 주의해야죠 끗~~ 추천:나무그늘1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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