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요짜도 모르는놈이 영어로 쓴 레시피를 보고.... 와... 뭐하는 놈인지....
레시피 보고 하면 내가 해도 더 빠르게 하겠다...
무슨 면요리를 40분씩이나 걸리는지....
내가 백종원이였다면....
돈줘도 저런넘은 안가르쳐요....
기본이 전혀 안되어 있는걸...
아무리 방송이지만 저라면 바로 짜르겠습니다.
홍탁집 보고 열받다가 변한모습 보고 흐믓했는데 저넘은 나중에 변하더라도 배아파서 안되겠어요...
근데 저 뚝섬 경양식 집은 예전 생생정보통 나온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유리잔에 된장국 주는 거라던지 하는게 호평으로 나왔구요.
백종원이 성공한 사업가라는 건 분명하지만 요리라는 건 분명 정답이 없는거고 주관적인 거라 그 분 말이 모두 맞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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