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을 사작했습니다...-m    글쓴이:도곡과내곡의공통점 , Hit : 1188

매수 후 곧바로 2000선이 붕괴 합니다. 마눌에게 혼날거 같습니다. 주식에 넣기만 하면 폭락 하는데 왜 그럴까요?

도곡과내곡의공통점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410 친절도:25463   10-31 15:55 주식시작하고 두달뒤에 IMF 터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좀 남기고 팔았죠.

Xvanguard 정보력:0 친절도:   10-31 15:58 전 엄청 샀더니, 쌍둥이 빌딩에 비행기가 날라갔습니다 ㅠㅠ 주식이, 꼭 "도박처럼 움직일 때"가 가끔 있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byloveletter 정보력:3380 친절도:8348   10-31 16:46 빼실때 애기해주세요 쿨럭..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10-31 17:38 외국인이랑 기관이.. 개인들 계좌 하나씩 하나씩 맨날 까본다던데요.. 사면.. 패대기치고. 팔면 올린데요.. ㅋㅋㅋ 추천: 하이드

에로과장 정보력:17250 친절도:11927   10-31 18:46 모바일- 그래서 폭락한 거군요... 책임지세요...제 인생...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11   10-31 19:07 모바일- 어제 오늘 좀 올랐던데 치킨 쏘시나요?

h2cl 정보력:1150 친절도:268   10-31 20:17 저는 주식 시작하고 1년만에 감자 2번 삶고 나서는 끊었습니다. 저랑 주식은 적성이 안맞는듯해서요.. 추천:투데이

FeelSo엣헷v 정보력:480 친절도:76   10-31 20:45 ;;; 주식 참 무섭고 어려운거 같아요 추천:투데이

일등시민 정보력:2370 친절도:4655   11-01 02:41 모바일- S전자에 기대가 좀있었는데 액면분할 이후에 왜캐 곤두박질을 치는지. 코스피쪽을 그래도 안정적이라 믿었는데. 코스닥에서 조금 모아놓은거 코스피쪽에서 말아먹고.

불같은카리스마 정보력:1280 친절도:1269   11-01 07:55 가끔 생각하는데... 제 머리 위에 cctv를 달아놓고 제가 뭐 사는지 보고 있다가 딱 사면 그 종목 떨어뜨리는거 아닌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