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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Screenshot_20181112_144007.png(846.1 KB), Download : 4 - File #2 : Screenshot_20181112_144417.png(346.5 KB), Download : 2 |
꽤 오래 전에 요거트 메이커를 배송비포함 2만원 안쪽으로 구매했습니다. 마데 인 타이완입니다. 몇 년 동안 안쓰다가 며칠 전에 꺼내서 다시 요거트 만들어 먹고 있는데 타이머 없는 거 빼고 이건 참 잘 만든 것 같다 생각됩니다. 이 놈은 온오프 스위치조차 없는 놈이라 스마트뿌라그에 물려놓으면 해결됩니다. 혹시 고장나면 똑같은 걸로 사야지하며 검색해보니 아직도 판매중이네요. 해외직구업체가 일본에서 "판매"한다며 8만원이 넘네요. 디자인도 똑같고 그린 앤 화이트 요거트 메이커 Y-1000이라고 레터링되어 있는 것도 똑같... 위의 홈빙이라는 판매자 상품은 디자인 똑같고 레터링만 쬐끔 다른데 배송비포함 2만원 정도... 온오프스위치조차 없는 너무나도 단순한 구조라 잔고장 적고 통 살균할 필요없이 우유팩 그대로 넣으면 끝이라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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