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맥북과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합니다.
메인은 프랭클린 플래너인데... 이걸 맥북과 연동하고 자연스럽게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웬만하면 플래너를 가지고 다니지만 가끔씩 아이폰과 패드정도만 들고 다녀야 할때가 있습니다.
이게 참 어렵네요.. 전자기기만으로는 일정관리를 해봤지만 부족하고 뭔가 편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노트를 써볼까 해봤지만.. 뭐 그닥인거 같습니다..)
플래너를 쓰니 다 좋은데 디지털화 하려면 중복작업이 되니...
그렇다고 플래너에 기입해놓은 것을 다 맥북으로 옮겨 놓자니..너무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것 같고...참 어렵네요
다른 분들은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뭐 신묘한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노하우가 좀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굽신굽신..^^;
이를테면 나는 일정관리(이벤트와 테스크) 를 이렇게 하신다든지..아니면 이런 앱을쓰는데 좋더라던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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