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네탄냐후의 재선이 확정적인것 보면서...
교육이라는 것이 학문과 도덕과 양심을 배우는 것이라고 볼때...
(도덕과 양심이 빠진 교육이 얼마나 깊이가 있을까....)
이스라엘의 교육이라는 것이 제대로 된것인가?
팔레스타인에대한 학살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내의 어떤 유의미한 움직임이 있는지 모르겠고...
항상 이스라엘의 뛰어난 교육과 인재 양성에 대해서 찬양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이상황에서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해서 어떠한 반성과 사유를 하고 있는지...
정말.. 이스라엘의 교육과 인재양성이 잘 되고 있는것인가?
잘살면 되는거지..!!!! 그런게 무엇이 중요한가? 역사에서 양심과 도덕이 힘을 받은적이 있는가?
라고 반문한다면야... 할 말이 없음.. ㅡ.ㅡ;;;
머.. 친일파가 득세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찬양하는 언론이 있는 우리나라도 만만치는 않지만요...
(예를 들면.. 김순례 규탄 성명 철회 같은 것도 슬픈 거죠... )
문득.. 스치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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