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처음으로 만들어 먹은 밥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870

ㅠㅠ 추천:망고의유혹 추천:고구마 추천:필그림81 추천:드라이버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뜨신뜨신 정보력:670 친절도:2307   03-07 20:13 파란병은 어딨어요? 추천:흰여울

청룡 정보력:3410 친절도:4297   03-07 20:14 육계장이에요?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3-07 20:21 첫작품 치고는 이쁜데요,,,, 혹시 우렁각시가 숨어 사시는 것은.....^^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410 친절도:25462   03-07 20:28 밥은 만드는게 아니고 지어 먹는 겁니다...

미니 정보력:32040 친절도:8514   03-07 20:35 오잉? 녹색 병에 든걸 물통에다 옮겨 놓으셨군요? ㅎㅎ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550   03-07 20:55 모바일- 제가 06년에 수원 처음 올라왔을때 부산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국을 봉지에 소분해서 얼려주셨었어요. 일요일 저녁에 그 국을 전자렌지로 댑히고 햇반이랑 김이랑 해서 먹는데 내가 왜 부산 떠나와서 일요일 저녁에 혼자 이런밥 먹어야 하나... 싶더라고요. 사진 보니까 문득 그때가 생각 나네요.

시민케이 정보력:610 친절도:371   03-07 21:33 음 비비고 육계장이군요. 뽐뿌에서 가끔 사먹는데 조미료 맛이 좀 강함. 야채가 부족한듯. 콩나물이라도 좀 드세요 ;;

おばけやしき 정보력:12560 친절도:36404   03-07 23:43 모바일- 저는 나온지 4년차인데 단한번도 가스레인지 불을 켜본적 없습니다.ㅋㅋ 그정도면 성공하신거에요.

드림베스트 정보력:2810 친절도:2281   03-08 08:48 모바일- 김치 하나만 있어도 맛있을듯

누르카 정보력:3130 친절도:2269   03-08 19:22 ㅋㅋ잘 챙겨드시네요 고기는 인터넷에 제주도 흑돼지가 싸고 맛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