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를 걸었을까요??    글쓴이:굿모닝 , Hit :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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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이 강릉 여행을 가던 중 평창 휴게소에 들렀다가 운전자인 남편의 부주의로 인해 차량을 놓친 것으로 조사"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가족이 안탄것도 모르고... 고속도로에서~ 싸웠나?? 그럼 어린이도 있었으니 가혹행위인데~

굿모닝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0500 친절도:5117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5   05-05 22:13 모바일- 17살이라는데요?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5-05 22:24 헐.. 고속버스 얘기인줄.. 어케 그럴 수가 있지??..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5-05 22:27 4명이가다 2명이 없어졌는데 모를리가 없을꺼고 싸웠나 보네요 미친 싸워도 안전한곳에 내려주고 가야지 ㅡ,.ㅡ;;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5-05 22:40 싸웠겠져.....그리고 넘들에게 말하기 그래서 둘러댄거겠져...

위위 정보력:4070 친절도:5966   05-05 23:00 모바일- 건망증일수고... 지인분이 함께 지방 결혼식 방문 후 휴게소에서 아내분을 두고 집에 오신 후 샤워까지 하시고 생각나 다시 가신 일이 있었어요.. 당시 휴대폰은 두분가 없으신 상황...

지름길닷컴™ 정보력:5090 친절도:11869   05-05 23:05 600미터 걸은거 같은데요.. 평창휴게소에서 속사톨까지 4.6km인데.. 경찰이 4km 태워줬다고 하니..

배터리너리언 정보력:2400 친절도:6557   05-05 23:08 진짜로 깜박했을수도 있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05500019 이런 일도 있으니..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5-05 23:16 아내가 44세라면 남편 나이도 슬슬 깜박깜박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리 정도니까 어떻게든 걸어와봐 기다릴께...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15   05-05 23:22 모바일- 아버지께서 조합에서 놀러가셨는데. 남들은 다 챙기시고 정작 엄마는 휴계소에 두고가셨습니다. 에먼 월급받는 총무만 욕먹었지요. 추천:vendetta

미니 정보력:32040 친절도:8499   05-06 00:14 헐....이해가 안되는데

그러려니 정보력:1920 친절도:4068   05-06 00:25 모바일- 휴게소에서 뭘 잘못 드신듯 ㅎㅎ

마징가~~z 정보력:56140 친절도:26709   05-06 05:26 사실인가요?

설레임 정보력:3430 친절도:5614   05-06 06:25 갑자기 몇년전 일이 생각나네요 안성휴게소에 후배 화장실 간 사이 버스 출발했던 일이.......

^^; 정보력:1330 친절도:2079   05-07 19:35 왜 위험하게 고속도로를 걸어서 차량 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을까요? 그냥 휴게소에서 맛난거 먹고 차마시면서 기다려 달라고하고 차량으로 국도 따라 평창휴게소로 가면 직원 출입구 쪽으로 나올 수 있는데 휴게소에 두고 출발한게 실수지만 고속도로를 걷게한게 더큰 실수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