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218 |
|
|
||||
|
|||||
|
|
|
그동안 사무실에서 소니 블투 헤드폰을 애용했습니다. 필립스 것도 사용했는데 그건 집으로 이동. 소니 블투 헤드폰이 이베이에서 디피용을 구입한거라 사용중 충전이 되는 장점과 연결이 끊긴후 다시 연결하려면 페어링을 수동을 또 해야 한다는 단점이.. 충전도 귀찮고 연결도 귀찮아서 서랍에 굴러다니던 이어폰을 씁니다. 예능 볼때는 몰랐는데 팝이나 클래식을 들으니 소리가 이상합니다. 손열음도 연주를 잘 못해... 이선희도 노래가 별로야... 문제의 이어폰..  사용하던 블투 소니 헤드폰 특징이 유선으로도 된다는 겁니다. 헤드폰용 선을 알리에서 구입합니다. 2달러인가.. 하여튼 초저렴에 엄청 얇은.... 그리고 다시 유툽 들어가서 클래식을 들어봅니다. 바이올린에서 송진이 찐득거리듯 끈적하고 매끈하고 날카롭고 부드러운 소리들이 미친듯이 귀를 자극합니다. 이런.... 이선희 노래를 틀어봅니다. 헤드폰 바꿨다고 열창을 하네요. 이게 그 헤드폰입니다. 헤져서 너덜거리지만 진국이네요.  마지막으로 테스트용으로 썼던 음악 들려드립니다. 악기들이 숨쉬면서 노래하듯 연주를 하네요. 결론. 헤드폰 좋은 거 쓰세요. 추천:재스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