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있는 일본제품은 소니 NEX-5R 미러리스 카메라 1개, 부라더 복합기 1개, 엡손 복합기 1개
총 3개 품목으로 구매한지 5년 이상이고 이미 산거니까 사용하다 고장 나면 버리고
더 이상 일제는 구매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 상표 리스트를 살펴보니 실생활에서는 일본 제품 없이도 얼마든지 생활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아이 깨끗해-충격이네요. 앞으로 불매,
구몬-현재 아이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끊을 수 없어 현재 단계 끝나면 취소,
아메리카스탠다드-이게 욕실용품으로 샤워기 헤드 호스가 이건데...앞으로 불매.
코젤, 필스너-불매.
롯데-롯데칠성 음료가 상당히 많더군요. 잘보고 불매.
르꼬끄가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브랜드권을 데상트코리아(한국회사)가 대행하는 것 뿐이지 저 브랜드 자체는 일본과 관련 없습니다.
아메리칸 스텬더드나 필스너 등도 재무적으로 일본 자본이 최대주주가 된 것 뿐이지 일본 브랜드가 된게 아닙니다.
하만카돈을 삼성이 인수했지만 전세계 어딜 가도 하만카돈은 한국브랜드다 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