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건물 철거    글쓴이:솔 , Hit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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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잘 해야겠네요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제네식 정보력:910 친절도:1252   11-28 12:31 아름드리 콘크리트를 벌목하는거 같네요

netiian 정보력:11560 친절도:20202   11-28 12:36 건물 옆에 공간 있어요~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11-28 12:37 포크랭이 많을텐데 왜 저렇게 할까요

chonam02 정보력:31600 친절도:6612   11-28 12:42 벽 뒤에 공간이 있다니.. 추천:도마 추천:띠리리

굿쏘 정보력:3340 친절도:2010   11-28 12:44 뭐든지 사람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중궈러

gentoo 정보력:320 친절도:110   11-28 12:58 모바일- 작업자 피하는거보니 옛날 페르시아 게임 느낌이네요. ㅎ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11-28 13:01 군에 있을때 왕빠루 하나 들고 관사 철거 작업할때가 생각 나는군요.^^ 생각해보면 헬멧도 안주고 작업화도 아닌 전투화 신고 .... 중간중간 먹는 아이스크림 음료도 내돈내고 먹고.... 노가다하는. ..

욱아 정보력:370 친절도:446   11-28 13:06 저정도 건물을 벽돌로만 짓는건가요? 철근이 안보여요

kdole 정보력:1600 친절도:4606   11-28 13:30 오함마 하나로 저렇게 철거하다니.... 무슨 게임하듯 하는군요...... 사람 목숨이 여러개도 아니고....

본2블루 정보력:2900 친절도:2454   11-28 13:50 99년 무렵 북경에 있을 때 아침에 인부들이 해머 들고 와서 부수더니 저녁 되니까 건물이 없어져있었습니다. 전 포크래인 쓸 줄 알았는데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만 ㄷㄷ 점심도 바닥에 앉아서 먹는데 안에 소가 없는 찐빵(만토우)정도만 먹더군요. 인부들이 먹는게 부실해서인지 다들 마른 체형인데 근육 하나는 짱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1-28 16:32 만만디....

복합기 정보력:65810 친절도:57104   11-28 16:42 건물을 마치 도끼로 나무 자르듯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