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갑 인증...-m    글쓴이:전용회선 , Hit : 1223

- File #1 : 20240507_162713.jpg(610.1 KB), Download : 1 - File #2 : 20240507_162707.jpg(547.6 KB), Download : 0

20대때 부터 대충 10년정도 모았던거 같습니다. 어느 순간 성냥은 사라지고 일회용 라이터로 바뀐거 같아요... 제가 담배를 안피워서 모을 수 있었던거 같네요...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

전용회선 어쩌다 보니...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쌤이 되어있네요... 아이들과 수학을 좋아하니 그렇게 연결이 되네요...ㅋ 정보력:11730 친절도:13284

하늘을달리다 정보력:6130 친절도:5527   05-07 16:50 모바일- 월매나,,,,,,,,

인생은아름다워 정보력:5620 친절도:853   05-07 16:59 보물이네요 ㅎㅎ

요롱이 정보력:2750 친절도:6430   05-07 17:11 80년대 대부분의 카페(다방?), 술집, 식당에서는 가게 개별 성냥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걸 취미로 모으는 분들도 많았구요.. 시골집에 5~600개쯤 있는거 같은데 84학번 우리 누님도 담배를 안피워서 모을수 있었던거 같네요.

뻥.투.데이 정보력:680 친절도:3753   05-07 17:14 모바일- 갑중의 갑. 성냥갑이군요. ㅎㅎ

눈내린달밤 정보력:460 친절도:1227   05-07 17:16 모바일- 아직도 모 식당가면 성냥을줍니다~

jameslee 정보력:2340 친절도:2581   05-07 18:21 모바일- 제가 모은건 다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이사하면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추억의 성냥 아직도 가지고 계시군요. ^^

미니 정보력:32040 친절도:8530   05-08 01:29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성냥 엄청나게 모았었는데 다 어디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