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등산복    글쓴이:우몽 , Hit : 3974

나무꾼들 산에 많이 몰리겠군요.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모네 정보력:470 친절도:1349   05-15 14:34 오래되었습니다. 요즘 등산복 보면 거의 전부 이렇게 입고 다니더라구요~~~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5-15 14:38 등산복이 아니라 그냥 패션이더군요.. 요즘 길거리에 흔하게 보여요.. 문제는.. 몸을 단련해서 근육이 우람한 것이 아닌 그냥 우람한 다리로 자신있게 입는 경우도 많다는 것은 현실.. ㅡ.ㅡ;;.. 추천:불날개 추천:채영채우아빠

반달 정보력:19180 친절도:14101   05-15 14:39 나무꾼!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5-15 14:41 사실 좀 보기 불편해요 산에 편안한 마음으로 등산 간건데 시선 두기도 민망하고 좀 일반 바지 입고 오면 않되나 싶고 산에서는 좀 마음 편히 있었으면 하는데 ㅎㅎㅎ 추천:채영채우아빠 추천:오우 추천:yoco

netiian 정보력:11600 친절도:20240   05-15 14:45 남자등산객들은 이제 명당의 개념이 좀 바뀔수도 있겠군요.ㅎㅎㅎㅎ. 시골에서는 그저 다른나라 이야기지만요.

San Jose 정보력:5600 친절도:9815   05-15 14:46 길거리서.... 많이 민망한데.... 이거 뭐라하면.... 공격 당하고 ㅠㅠ...

채영채우아빠 정보력:3970 친절도:3163   05-15 14:47 좀 뒤에 따라가자니 민망하고... 앞질러가자니 체력이 꽝이고...

코알스 정보력:2360 친절도:4189   05-15 14:47 모바일- 궁디 땀나면 팬티가 보여요 뒤 따라가기 완전 민망해요

바로시머 정보력:410 친절도:450   05-15 14:52 시각 공해죠.... 평가하면 변태 취급 받을테고...

니익네임 정보력:1610 친절도:4746   05-15 14:54 오래 입은 것은 고무줄이 많이 수북하게 튀어 나와서 똥꼬털이 튀어 나온줄 알았어요 ㅜㅜ 이야기해주려다가 .... 너 고소 라고 당할까봐서 놔뒀어요 ㅎㅎㅎ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5-15 14:55 나무꾼님의 댓글을 찾았는데...

설레임 정보력:3430 친절도:5619   05-15 14:55 선글라스가 필요하겠군요 추천:찬이아빠 추천:남산까치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67   05-15 14:58 없어서 못보지, 있는데 피하진 않습니다. 세상만사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천:복합기 추천:쿨크루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2   05-15 15:00 감사할 뿐이죠.

짹키 정보력:710 친절도:543   05-15 15:01 유쾌한 경우보다 불쾌한 경우가 더 많던데요..

아자씨 뭐해? 정보력:990 친절도:1398   05-15 15:03 낚시 취미 접고 등산가야겠습니다...

니익네임 정보력:1610 친절도:4746   05-15 15:07 그런데 저런 현상을 페미 언니들은 뭐라고 할까요 ?? 처다보는 남자가 문제라고 할까요 ?? ㅎㅎㅎ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5-15 15:11 입던지 말던지... 냅두유...

nJoy락 정보력:1260 친절도:2522   05-15 15:15 저런 색깔은 그나마 덜 꼴불견입니다. 흰색, 아이보리색, 살색, 분홍소세지색 입고 나온 사람 보면 정말이지......할말하않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5-15 15:15 오픈마인드를 가져야죠.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뭐라하는건 이슬람문화나 봉건사회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고춧물에 세수를 하든... ㅋ 돌아가신 울 할머니께서 늘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ㅋ

모가 정보력:0 친절도:   05-15 15:16 모바일- 일본에 도입이 시급합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5-15 15:30 좋군요!

스피드킹 정보력:6440 친절도:8186   05-15 15:51 그나마 좀 두꺼운건 나은데 식당에 얇은 레깅스 입고 엄마랑 같이 온 처자 몇번 훔쳐보긴(고개만 돌려도 보이니까 훔친건 아닐지도) 했는데 그 엄마는 또 뭔 생각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RamblingRose 정보력:800 친절도:1237   05-15 16:00 시선강간 사건이 뉴스에 나올수도 있겠네요 산이랑 안친해서 다행이네요. 산은 주차장에서 맑은 공기와 경치를 감상하는거죠...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5-15 16:50 앞으로 등산하기도 힘든 세상이 오겠군요~ 죄다 잡혀갈까봐서요...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5-15 16:56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으면 자연스럽지만 도심 한가운데라면 이상합니다 비슷한 느낌입니다. 뭔가 어울리는 장소가 아닌듯한데서 보니 혼란스럽더군요

투덜이스머프 정보력:5460 친절도:3285   05-15 18:47 땀나면 민망할텐데... 민망할텐데...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05-15 18:54 몇일전,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맥도날드 가는데.... 건널목에.... 똭!!!! 근데, 얇은건지.... 튀어나온 부분은 늘어나서 그런지... 다~~~ 비치던데.... 알고 있나???? 근데.... 엉덩이부분은 암 것도 안보........이던데???? 뭐징????? 맨살???? ㄷㄷㄷㄷㄷ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34   05-15 20:09 자전거 타세요...한강 나가면 저거보다 더 좋은 눈요기가...점점 더워지고 헐벗은 애들도 늘어가고.. 자전거를 타는건지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건지..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11   05-15 22:10 모바일- 그냥 조금 두꺼운 스타킹처럼 보이는 걸 입고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