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잠깐 웃으시라고    글쓴이:TIFFANY , Hit : 1395

저 오늘 고백하고 까인지 한달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월2일이였으니까요 기억하겠어 버거킹 이제 안갈라구요 광고보고 상처받긴 처음임 https://www.youtube.com/watch?v=bPAFd3hBABw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IFFANY SONY XPERIA X1 NOKIA Xpress Music (5800) MOTO GLAM (XT800W) HTC DESIRE HTC DESIRE HD (A9191) MOTO ATRIX (MB860) HTC SENSATION XL (X315E) LG Optimus LTE2 (F160S) X 2 LG Optimus VU2 (F200K) X 2 LG Optimus G PRO (F240S) SAMSUNG Galaxy NOTE2 (SHV-E250S) LG Optimus G3 (F400L) LG Wine Smart (T480K) X3 LG Wine Jazz (F610S) X3 LG BandPlay (F570S) SAMSUNG GALAXY S6 EDGE PLUS (SM-G928L) APPLE IPhone 6 (A1586) 64gb SAMSUNG GALAXY A7 (SM-A710K) SAMSUNG GALAXY J3 (SM-J330L) SAMSUNG GALAXY A8 STAR (SM-G855S) SAMSUNG GALAXY A30 (SM-A305) SAMSUNG GALAXY JEAN2 (SM-A202k) APPLE IPHONE XR 64gb APPLE IPHONE 11 64gb LG-Q51 (Q510N) LG-Q52 (Q520N) X 2 SAMSUNG Galaxy NOTE9 (SM-N960N) SAMSUNG Galaxy A32 (SM-A325NK) X 2 APPLE IPHONE 13 128gb Google Nexus7 1Generation ZTE Trek 2 HD K88 APPLE I PAD 6th LENOBO P11 CANON 400D CANON 70D EFS 17-55mm 정보력:9680 친절도:13855

피키 정보력:41370 친절도:27800   08-02 12:50 모바일- 아마 그녀는 고백했었던걸 잊고있을태니 다시 고뱍해보새요

복합기 정보력:65980 친절도:57152   08-02 12:52 원래... 뭔가 볼려고하면 앞에 나오고 그래서 5초 기다렸다가 스킵 눌려줘야하는 광고를 시방 본 것이죠..???

복합기 정보력:65980 친절도:57152   08-02 12:53 버거킹 가셔서 같이 햄버거라도 드시는 것이.... 고백같은거 하지 말고... 걍 햄버거 정도는 같이 먹어 줄 수 있냐고...//

dublebat 정보력:3710 친절도:19814   08-02 13:00 이제 슬슬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가까워 지려는 티를 내 보세요. 너무 오래 끌면 관심밖이 되는 수가 있으니...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280 친절도:25415   08-02 13:04 기념일이라고 같이 버거킹 가자고 하세요. 남자가 그런 호기는 있어야죠... 추천:로체몬 추천:해모수 추천:만사여의 추천:쪽빛바다 추천:TIFFANY 추천:장풍高手 추천:낭만도야지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8-02 13:05 이젠 기억에서 지워버릴때도 된거같은데..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8-02 13:09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장풍高手 정보력:3210 친절도:8087   08-02 13:09 아무일도 없던듯이 지내다가 또 고백한다. 가 전 중요한것 같습니다. 위에도 몇몇 유부남 회원님들이 유사한 이야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ㅋㅋ

Carpe Diem™ 정보력:5320 친절도:6907   08-02 13:23 햄버거 사서 전해주면서 당신때문에 통 못잔다고 해보세요^^

해모수 정보력:410 친절도:577   08-02 13:30 댓글을 쓸까 말까하다가 써봅니다. 눈치를 본다는건 그만큼 신경이 쓰인다는것이고 신경이 쓰인다는것은 신경 안쓰는것보다는 아주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성분이 눈치볼때 남성분이 같이 눈치를 보면 있던 호감도 없어질 수 있으니 평소 행동하는 것처럼 하시고 꼭~~~~~ 이번 기념일 챙기세요 ㅋ 유머러스하게 가볍게 한번 부딛치고 가벼운 만남 몇번 하다가 다시 진지하게 고백해보세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PlayerJOE 정보력:22910 친절도:19754   08-02 13:30 버거킹....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한달쯤 전에 판교 버거킹에서 퇴근길에 저녁을 먹으러 잠시 들렸는데, 버거 주문하고 대기중인데 아마도 일하는 사람이 안왔는지... 캐셔 한분에 요리 한분 두명이서 움직이더군요. 저녁 시간이라 주문량이 장난 아니고... 햄버거는 늦게 나와서 손님들은 다들 대기타다 지쳐서 기다리는데 누가 뭔가를 시켰는데 잘못 나왔나봐요, 바꾸고 어쩌구 하면서 여자 캐셔는 주방쪽에 살짝 짜증내고... 햄버거 포장하는데 막 팍팍 퍽퍽... 종이 찟어지고 난리.. (좀 과격하게) 그러다 어디서 한남성 분이 들어오셔서 잽싸게 버거싸는거 도와주시고.. 손님들은 가만히 있는데 주방 내부에서 갑자기 IC8ㅈㄲㅌ라는 무서운 소리가 크게 들리더군요. 그리고는 문 쾅!!! 대기하던 손님들 깜짝 놀라서 눈커지고 여자분들 무서워서 어머어머 그러고... 저는 제 버거 나왔는데 무서워서 받으러 못가고.. ㄷㄷㄷ 하두 황당해서 어디 신고하고 싶어도 할 곳도 없고... 아무튼 그뒤로 판교 버거킹은 잘 안가요... 그러다 한달만에 갔더니 주방에 엄청 무섭게 생긴 점장으로 보이는 분이 눈부릅뜨고 있더군요..

띵요~ 정보력:6690 친절도:3372   08-02 13:41 모바일-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깠는지 함 보고 싶네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6   08-02 13:47 남자가 한번 대시하고 포기하냐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66   08-02 13:58 통모짜~ ㅎ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8-02 14:08 저기 김수미할머니가 말씀하시네요 그렇게 좋으면 가서 OOO 해봐. 이 통 모짜처럼..

도마 정보력:1420 친절도:2716   08-02 15:56 자, 힐끔힐끔 지내다가 편하게 지내다가, 다시한번 하는겁니다. 관심이 있다는거에요~ 아 달달하네~

BEAN POLE 정보력:930 친절도:2821   08-02 16:02 원래 9번은 찍어야 넘어오져 이제 한번 실패했을뿐 티파니님에겐 아직 8번이 남았사옵니다. 옛 속담 틀린 말 없음

백면서생 정보력:1530 친절도:3671   08-02 16:48 좋을 때군요. 기냥 마..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디.. ^^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8-02 17:32 평소처럼 농담하는게 아니고.. 진지한 경험담입니다.. 투피에 저를 아시는 분들 좀 되시죠.. 저를 몰라도 얼굴 본 분들은 더 되고.. 저 청춘시절 대부분을 싱글로 지냈습니다.. 저도 알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여자가 한번 튕기면 그걸로 그냥 끝입니다.. 절대로 재도전이란 없었습니다..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동기들도 많았고요.. 여자들이 지적해 주는 가장 큰 문제가..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한번은 튕긴다는 거..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에게 한번에 승낙하면 가볍게 비출 수 있다는 이유라더군요.. 그냥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는 엔조이도 쉽게 하지만.. 마음에 드는 괜찮은 남자에게는 절대 가볍게 생각되고 싶지 않다.. 추천:TIFFANY

수연아빠 정보력:1290 친절도:2200   08-02 17:48 모바일- 덕분에 통모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다운로드 받아서 먹으러 갑니다.

냉철심장 정보력:19500 친절도:15752   08-02 21:17 모바일-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인사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겁니다

형신짱 정보력:3530 친절도:3117   08-03 08:50 모바일- 여자들은 자신의 로망이 있죠. 나는 어떤 남자가 좋다 정해져 있어요. 그걸 조사 파악하셔서 변화를 주셔야 하는데... 혹시 외모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상이 있다면 힘들겠지만 로망이 외모라면 .....ㅜ ㅜ 저의 와이프는 십오년전 직장동료..저는 13년전 이직 와이프의 이상형적 행동을 제가 무심코 했는지... 친구로서 만나다 츤데레??? 그런식으로 취하면 집까지 데려다 준다던가 무심코 매너행동을 항상 지키고 본인뿐이 아니라 모든 여성에게 한결같이 한 행동이 끌렸다 하더군요..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그런 남성에게 멋있다는 말을 요즘도 하니까요... 옷은 튀지않고 깔끔하게 입고 다녔구요. 제글이 도움이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 처음본지 십년되던날 결혼했습니다. 장인어른 기독교 장모님 불교 와이프 결혼후.저랑 성당 다닙니다. 결혼전 혼배성사 받고 성당에서 합동결혼식도 했지요. 와이프 예비자교리 받아서 1년만에 세례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중간에 싸우기도 하고요..ㅎ 장기적으로 보시고 잘 돼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TIFF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