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옥상서 바지 벗기며 심한 수치심 줘(종합)    글쓴이:솔 , Hit : 1446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2103451065?section=search 몇 년 살고 그냥 나오겠죠? 처음 발견한 경비원이 발이 얼음장 처럼 찼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12-12 19:41 자식잘못은 부모라 했으니, 부모도 같이 몇년살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추천:아!만수 추천:라이언잡스 추천:소비짱

빨강망치 정보력:14760 친절도:9072   12-12 19:43 개C발놈듵 다 뒈졌으면 추천:에로과장 추천:솔 추천:모가 추천:아이언이글 추천:sticker 추천:야광별 추천:아!만수 추천:불날개 추천:쿨가이 추천:퍼플레인 추천:소비짱

bsbmania 정보력:3120 친절도:9202   12-12 19:44 아.. 이건.. 정말.... 오래전 중학교때도 덩치가 크지만 여자애 처럼 목소리가 얇고 얘쁘장한 모습에 반에서 날라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정말 그때 왜 그만하라고 말하지 못했는지... 정말 너무 후회됩니다...진짜.. ㅠㅠ.. 아...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5   12-12 20:03 잔혹 범죄는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봅니다. 애들이 순간적으로 욱할수는 있지만 이런 집단 범죄는 나중에 더 큰 화를 범하기 쉽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12 20:12 과연 추락사일까, 사망후 사체유기, 증거인멸 일까 싶네요.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12-12 20:18 모바일- 잔인한 놈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2-12 22:29 저놈 놈들은 자기부모랑같이 모욕을조야함

미인 정보력:9410 친절도:18329   12-12 22:36 그냥 살인범 이라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Linux2PDA 정보력:4600 친절도:7509   12-12 23:56 부모야 부모니까 이해라도 하지만 부모도 아닌데 저런애들 편들고 인권 찾고 하는 인간들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그 사람들이나 연대책임 졌으면 좋겠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