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해도 저쪽(?) 동네에서는 경제가 최악이다 나라가 곧망하게 생겼다고 말합니다
1조 달러 수출했다고 한들 이러한 기조는 변하지 않을겁니다
지금 정부가 잘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진다는 위협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빨리 남북관계가 쫑나서 예전으로 돌아가기를 물 떠놓고 고사 지내고 있을 사람들입니다
언론은 좀 문제삼고 싶네요.
전정권, 전전정권에서는 기존에 집계도 안하던...
무역 1조원 돌파(그 당시는 수출이 아니라 수입액이 늘어서 액수가 증가)를
대대적인 성과인양 추켜세웠는데 말이죠...
그 당시 경기도 지금하고 크게 다를 바는 없었습니다만,
신문에서 긍정적으로 쓰면 지금은 힘들지만 좀 나아지겠지 생각하고
안좋은 점만 부각시키면 사람들이 불안감만 커지죠.
차라리 일관성이라도 있던지...그냥 편가름 콘텐츠만 만들어서 어그로만
끄는 게 이제는 종특으로 굳어져서 변화할 수가 없는 것인지... 추천:멜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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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연속 흑자 기록에 경제허리라는 4050대 가구소득 6년만에 동반상승,고용보험 가입자 5년 4개월만에 최대폭상승,25~29세 취업율 82년 이후 최대상승,11월 고용률 11만 5천명으로 동월대비 상승,소득 중위 이하 빈곤층 2년만에 소득상승 비율 7년만에 최저치인데 언론이 최대한 감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