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 동료가 회사에 있어요    글쓴이:솔 , Hit : 2511

제가 뜨끔해지네요. 이직한지 한달이 되었지만 아직 성과가 미흡하네요 ㅠㅠ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20000429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8-20 09:42 경남에 가장 아주 유명한 타이어 회사가 있죠.. 그곳 영업부인지..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들보면 연봉 많이 받아 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맨날 주점에서 살더군요.. 그중 한놈은 제가 알던 빠순이라 눈도 맞았던.. ㅋㅋ 얼마나 많이 받길래 맨날 술빨고 빠순이랑 2차가고.. 참 신기하던..

콜라캔 정보력:410 친절도:4544   08-20 09:43 그거도 능력이라능

도리순 정보력:48300 친절도:16361   08-20 09:45 건설쪽의 경우 연봉수준이 낮다는 이유나 사업종료로 인한 이직률이 많죠 그런데 대학전공 이수한 동종계열 졸업자들이 힘든일을 안할려고 하다보니 실제 동일계열 취업자수는 거의 없는게 현실입니다. 청년층 건설쪽 취업자수 진짜 없어요 ㅡ.ㅡ;;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20 10:00 능력것 받는것쥬

임금 정보력:10690 친절도:12237   08-20 10:06 모바일- 원래 남의떡이 커 보이는 법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08-20 10:22 반대로 자기가 제 연봉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려나유?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8-20 10:31 대부분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greatahn 정보력:2280 친절도:6028   08-20 11:30 모바일- 전에 같이 근무했던 동료 말이 생걱납니다. "연봉이 적으니 일 못하겠어요..." (그래! 한푼이라도 더 받는 내가 하마...) 관심 끊고 제가 해버리니 자기 무시한다고... 오너는 연봉에 따라 일 하나 안 하나 신경 안씁니다 결국 동료만 골탕이죠. 일년쯤 하고 다운데로 가버렸어요. 지금은 연봉 많이 받고 열심히 살고 있을거에요.

hOOn! 정보력:2180 친절도:1051   08-20 12:30 능력 없이 연봉을 많이 받는 것도 실적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능력과 평가자가 보는 그 사람의 능력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 하면 안되지요. 물론 나보다 많음보다도 저 연봉을 받을 정도인가 하는 사람이 있긴 하죠.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08-20 12:36 내가 저위치나 저만큼 하면 나도 더 받겠지 라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되는데 재는 왜 많이 받지 라는 생각부터가 ..... 다 먼가 이유가 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