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배달 음식점 합니다.
위생을 얼마나 신경 쓰냐면, 부엌바닦에 누워서 인증샷 찍을 정도로 청소합니다.
청결이 젤 1이고, 직접 해외에서 배워와서 현지 재료 그대로 정성들여서 음식점 합니다.
그런데 진짜 배달거지들 상상을 초월합니다.
돈 나중에 계좌로 보내준다고 일단 보내라는 XX, 수염(? 아마도 숙주에 붙은 잔뿌리) 들어갔다고 다시 전량 교체
받는곳 사무실로 해놓고 집으로 왜 안오냐고 지랄 * 왜 배달비를 더 내냐고 하는 XX
차로 40분 거리에서 배달 시켜놓고 배달비 비싸다고 별1개 주는 XX - 그럼 지가 와서 가져가지
진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