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21 |
|
|
||||
|
|||||
|
|
|
얼마전까지 서울시민이었지만 얼마전부터 경기도민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서울에 집을 살 일은 없을거 같고 살고 셒은 생각도 그리 없을거 같습니다. (돈 많이 벌어도 광교나 분당쪽에 사고 싶습니다. - 솔직히 일 안해도 되면...부산 광안리에 살고 싶습니다만.. 딴데가 더 좋다 추천하지 마세요. 어짜피 못삽니다. 레인지 로버가 드림카라니깐 고장 많이 난다고 딴지 거는 사람들 있는데 어짜피 못사니깐 고장 날일 없어요.) 그래서 솔직히 서울 고도제한 완화하고 건폐율 용적률 다 완화해서 주거 확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린벨트도 다 풀고요. 아파트 인동 간격도 줄여주고요. 그리고 1인주거 많으니깐 소형 평수로 많이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용산 공원하기 아까우니깐 아파트로 가득 채워버리고요. 메트로 폴리스 답게 만들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울 집값도 잡을수 있을텐데... 어쨋든 오세훈 시장님 화이팅-!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경기도가 살만한 곳이 되겠죠-!!(저의 바램) ----- 좀 쓸데 없는 생각을 진지하게 적어보자면 보수가 20-30을 잡기 위해서도 1인가구를 위한 정책을 내놓을 확율이 높고 역주변 용적율 올리면 오피스텔(원룸)만 더 들어설 확율이 높아지죠. (상업지구 선호하는 1-2인 가구들에 팔기-임대 위해) 재건축하면서도 작은평수들이 들어갈 확율이 높습니다. 현재 1인가구 현황은 130만 (전체 가구 33%) 서울 인구수 978만 , 나머지 가구수 390만 (978-130) / 390 = 2.2명 (나머지 인구의 평균 가구원수) 경기도 130만 (전체 가구 26.4%) 경기도 인구수 1340만, 나머지 가구수 490만 (1340-130) / 490 = 2.46명 (나머지 인구의 평균 가구원수) 재미있게 둘 다 1인가구수는 거의 동일하고 130만정도이네요. 그래서 나누면 평균 가구 수가 경기도 조금 더 높습니다. 즉 결혼 하고 아이를 낳은 가구는 서울보다 경기도에 더 많고 같은 가격에 아이를 낳고 살만한 집은 경기도라 그런듯합니다. 가격이든 환경이든 어떤 이유애서든 아이 낳고 기르기에는 경기도가 낳다는 뜻이겠네요. 즉 위의 뻘소리 같은 상대적 경기도 환경의 상승(?)을 위한 제 바램은 서울의 1인가구 비율이 좀 다 높아지는 것인데 틈틈히 지캬봐야겠네요. 어쨋든 밤에 갑자기 뻘소리가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추천:SEKHMET 추천:청풍명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 추천:옥도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호연법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