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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에서 마이클라우드에 있는 음원파일을 c1에 파일을 복사해봤는데 너무 느려서 중지시키고 마이클라우드 뒷쪽에 있는 USB3.0포트에 직접 연결하고 SSH로 접속해서 복사해봤습니다 자동으로 마운트 되는 위치는 /nfs 네요 /nfs/USB3_0_Card_Reader 입니다 (SD카드 리더기 이름으로 마운트 되었네요) /DataVolume/shares <= 마이클라우드 공유폴드 /nfs/USB3_0_Card_Reader/home/c1/shares <= c1의 공유폴드 cp -r /DataVolume/shares/Audio /nfs/USB3_0_Card_Reader/home/c1/shares 역시 빠르네요(그동안 이생각을 왜 못했는지) 자동으로 마운트된 것을 언마운트 하려면 터미널에서는 안되고 아래 스샷처럼 웹으로 접속해서 해야 하네요   root로 접속해서 복사를 했기 때문에 c1으로 부팅후 소유자를 c1유저로 변경해줘야 합니다 sudo chown -R c1:c1 /home/c1/shares/Audio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리눅스로 뭔가를 해야할 일이 있으면 마클의 USB꼽고 SSH로 접속하여 간편하게 작업해야 겠습니다 윈도우10에서 리눅스 파티션이 있는 장치를 꼽으면 매번 아래의 화면이 나타나서 짜증나죠  딴생각 하다가 '디스크 포맷' 누르면 끝장나는 겁니다 ㅠ.ㅠ 이젠 단순한 작업은 마클로 해결해야겠습니다 ^^ .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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