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이런 시국에 , 지금 저렇게 다 내 놓고 봉사하는 정치인 없잖아요
잘한일은 잘한다고해야, 정치인들이든 누구든 잘한일을 더 하고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방향으로 가겠죠.
잘할때 잘한다고 칭찬해줘야 정치인들도 모범을 보일거고..이런 상황에서 까는글들이 많으면 정치인들도 사진찍으러만 다니러 할테니...
결국 정치인은 국민이 하기 나름이니 칭찬해주자구요.
주치의사나 간호사가 아닌이상 환자 근처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접촉을 피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상황에만 가는게 좋지요.
솔직히 주치의사 아닌 이상에야 병원 원장도 굳이 방호복 입고 돌아다닐 필요없지요
아니 원장말고 임원지도부 부장급이라도 현장에서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당직 한 타임 맡아서 환자 책임질 거 아닌 이상에야 야당최고위원이 와서 하는건 쇼밖에 없지요.
업무에 실질적 도움은 하나도 없습니다.
봉사하는건 좋은데 저 사람 한명때문에 몇명이 눈치보면서 따라다닐꺼 생각하면 한명때문에 실제 일해야될 몇명을 잃어버리는게 되어 버려서 높은 사람들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대부분 오히려 현장에서는 짐덩이가 되잔아요...
열씨미 하는건 좋은데 차라리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 것일 경우가 많아서.. 글쌔 모르겠습니다. 추천:더불이 추천:이우열 추천:O2stBlue
건국대병원 학과장 출신인데... 도움이 안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거기다 무조건 바람 배가르고 외과수술해야 의사인 것은 아니지요
모두가 다 자기가 도움이 될 곳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위에 카톡 주인공께서 어떤 희생을 하시고 계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자기는 편한곳에서 카톡으로 카더라나 퍼트리시는 분이 대구에서 땀흘리고 계시는 한분한분을 폄하하기엔 너무 '미천'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