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866 |
|
|
||||
|
|||||
|
|
|
일단 제가 발목이 엄청 안좋습니다. 예전에 스쿼시 하다 발이 돌아가서 왼발 복사뼈 밑에 근육이 발에 붙는 부위를 다쳤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약간의 실금이 가있고, 인대가 붙어있는 자리라 인대가 자꾸 땡겨서 붙지는 않고 약간만 운동해도 발이 아파서 다리를 절고 다닙니다. 그런데 작년가을에 러닝화 하나 구해서 러닝을 시작해서 겨울동안 300킬로 정도 달렸습니다. 발목도 문제 없을수준이고요 일단 양재에 러너스club 에 갔었습니다. (제가 지방살아서 무러 SRT타고 ㅡㅡ;) 가면 양말을 벗고 발의 길이와 좌우를 재주고 스캐너에 올려서 발모양 (특히 아치부위) 측정해주고요 러닝머신에 올려놓고 걷는 모습, 뛰는모습의 발모양을 촬영해서 간단히 분석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신발을 추천해줍니다. 디자인 브랜드 다 필요없고 발에 맞는 신발 2~3개 추천해줍니다. 그중고르면됩니다.. 각 운동화 브랜다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요청을하면, 다시 발을 측정을하고, 인숄 (신발깔창) 을 만들어줍니다. 인숄제작 금액은 10만원정도 준거 같아요 이게 대박입니다. 제가 운동화가 참 여러개인데 걷기만해도 아픈 발목이 여기서 추천해준신발 + 인숄 조합하면 7킬로씩 뛰어도 괜찮습니다. 한번알아보세요 저는 그신발신고 벌써 300킬로를 뛰었네요~ 추천:jaewo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