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m    글쓴이:도리순_볶음지름신 , Hit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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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서 껍질까서 옥수수  삶았어요 ㅜ.ㅜ

도리순_볶음지름신 지름병에 걸림 ㅠ.ㅠ;; 정보력:48300 친절도:16361

우공이산 정보력:2110 친절도:7131   07-14 05:01 잠이 안 와서 댓글 달아유~ 우리 할매 계신 동안 옥시기는 배터지게 먹었음!!!

복합기 정보력:66070 친절도:57175   07-14 05:28 우리시대 진정한 참 괴산인...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7-14 07:08 맛나것내요 아 괴산 갇던 지난 시간이 생각 나는~

Woo&Jeong빠! 정보력:1030 친절도:3243   07-14 08:35 여름철 별미도 되고 주식도 되고...좋은 옥수수...^^ 맛나보입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800 친절도:12831   07-14 12:30 모바일- 저게 대체 몇개야 추르릅... 할머니 어머니 계실때는 냉동실에 냉동시켰다 손주, 아들 먹인다고 집에 갈때 삶아주셨었는데... 냉동시키면 좀 더 딱딱해지는것 같긴 하지만 밥먹고도 배터지게 또 먹었었는데... 어제 남은 4개 다먹었네요. 또 사러 가야겠어요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07-14 16:04 헉~ 사진에서 옥수수 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