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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니다 - File #1 : 20190201_170151865.jpg(1.01 MB), Download : 44 |
 그저께(1월30일 목요일) 오전에 잘 사용중이던 PTC 히터가 작동을 안하는 겁니다. 앞으로도 3개월은 더 난방을 해야 해서 급하게 PTC 히터를 검색하다 투피에서도 팔았던 것이 기억나서 투피 쪽지를 찾아보니 히터가 있는 겁니다. 설 전이라 금요일 이후에는 판매처에서 발송이 불가능 할 것 같아 부랴 부랴 주문하고 설 전에 꼭 도착하게 해주라는 메모도 남긴 후 현금 송금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고장난 히터의 AS센터에 전화했더니 부평 AS센터로 방문하라고 해서 차에 싣고 가서 25,000원을 주고 수리했습니다. 제품 안에 내장된 두 번째 필터가 공기의 흐름을 막아 바람이 순환이 안되서 히터의 내부에 쌓인 먼지와 열이 문제가 되서 고장난다고 두 번째 필터는 없어도 큰 문제가 안되니 버리라고 해서 두 번째 필터는 바로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어제 오전에 히터가 도착해서 설치 후 작동시켜보니 투피에서 판매중인 스타리온 PTC 히터는 공간을 덜 차지하고 바람도 적당하고 따뜻해서 좋네요. 수리한 한일 PTC 히터는 스타리온 히터에 의해 바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스타리온 히터는 2000W 한일 히터는 2800W 용량 차이는 나지만 기존의 히터는 강으로 설정하면 너무 뜨거워서 약, 중, 강 중 약,중까지만 사용해서 스타리온 히터를 사용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투피에서 판매하는 스타리온 PTC 히터는 부피가 작아서 공간을 덜 차지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습니다. 스타리온 PTC 히터 적극 추천합니다(가격도 다른 온라인 매장보다 더 저렴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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