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가님이 보내 주신 선물이 도착했네요.

제가 과자 좋아하는 것 어떻게 아시고 맛난 과자를 보내주셨네요.ㅋ

저는 그냥 레벨미터 하나 조립해 드린다고 했는데 이리 정성이 가득한 선물과 함께 레벨미터 보내드릴 주소를 동봉해서 왔네요.



얼마전에 올린 글이 모가님한테 드릴 레벨미터였거든요.

http://www.todaysppc.com/m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76&sn=on&ss=off&sc=off&keyword=%BA%ED%B7%E7&no=394840



모가님이 일전에 제 글을보고 레벨미터 구입하셨는데 조립에 실패하셨다는 글을 보고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얼마전에 어떤글의 댓글에 제가 하나 조립해 드리겠다고 댓글을 달았드랬죠.



쪽지로 모가님이 알리에서 레벨미터를 구입하시고 배송지를 한국으로 해서 제가 받을수 있도록 보내주신다고해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고 제가 얼마전에 레벨미터를 받았습니다.



제가 정성들여 조립해드린 레벨미터로 멋진 음악을 눈으로도 감상하시길 바라며~~

오늘 레벨미터는 알려주신 주소로 발송합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과자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몇 봉지는 까 먹었네요.ㅎㅎ













저는 요거 맛나던데요. 

투입구를 열면 약같은게 나오는데 새콤달꼼한 딸기맛이 아주 일품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