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도 응축수 배출할때는 시끄럽습니다...작년에 얼마 습도가 높으지 하도 시끄러워서 아래 배출구에 호스 연결 해서 1.8리터 병을 가져다 놨는데 하루에 두번씩 물을 가져다 버리는...
응축기 버리는 소음만 참을수 있으면 소음을 참을만 합니다.....
여름에 에어컨 옆에 수중펌프 모터 돌아간다 생각해보시면...
파세코 좋다 그래서 1년된 중고를 40에 샀는데 시끄럽고, 가동 중에는 시원하나 창문 단열이 안 되니 인버터라고는 하는데 에어컨이 계속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필요하다면 창문형을 사야겠지만 큰 돈은 들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설치와 해체가 쉬운지도 보시고요.
파세코 3세대 4세대 , 토요토미 써봤는데 LG가 최고 조용 합니다. 거슬리는 전자파음도 없고요. 23년형 창호형 5월에 쿠팡에서 역대가 나왔는데 지금은 80정도인데 조만간 24년형 나오고 할인 할 것 같습니다. 엘지 공식 홈에는 23년형 모델 단종이라고 판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엘지 한 대 더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