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m    글쓴이:치즈버거 , Hit :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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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이 아닌 다름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신 분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즈버거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정보력:3880 친절도:4324

AGASHA 정보력:1990 친절도:3762   04-18 17: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카 정보력:2350 친절도:1808   04-18 17:23 요즘이야말로 똘레랑스가 필요한 시대인데, 77세라는 아까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ㅠ.ㅠ

불독 정보력:430 친절도:44   04-18 18: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ypeholic 정보력:1410 친절도:5868   04-18 18: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헤즈볼라 정보력:1120 친절도:1365   04-18 2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라버 정보력:1440 친절도:1369   04-19 18: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