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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맥북에어 2011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요 많은분들이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론은 배터리 주문들어갔습니다. 알리에. 그리고 하판 나사도 일부 빠가나서 나사도 주문했습니다. 이것도 알리에 대략 3만5천원 소요되었습니다. (나사포함) 교체를 결정한 과정을 공유하면 1) 포맷후 속도 빠릿해짐 - 맥북에어를 포맷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하이시에라까지 업글을 하고나니 속도가 빨라졌어요. 쓸만할정도로요. ** 여기서 잠깐 구형 맥북에어 무턱대고 포맷하지 마세요. 하이시에라까지 오는데 2일 걸렸습니다. 상당히 난감하더군요. 나중에 시간되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만, USB쓰지 않고 재설치 및 업글에 성공했습니다. 2) 배터리 문제로 용량 광탈 확인 - 터치패드쪽이 살짝 이상해서 혹시나하고 뜯어봤습니다. - 배터리가 배가 엄청 불러있었네요. 사진은 용량이 안되서 아래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걸 링크겁니다. https://blog.naver.com/ukistory555/223396287148 배터리가 언넝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이야기정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종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의천장무기 추천:돌파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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