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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Screenshot_20240203_130116.png(1.89 MB), Download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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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 박스 안에서 치명적 실수로 한국팀한테 기회를 내어준 선수를 감독이 안아주면서 한 말이라네요. 경기 하나하나 일희일비 하지않고 더 먼곳을 내다보는 감독이네요. 진짜 인생의 훌륭한 스승이자 멘토인거 같네요. 우리도 경기중에 실수한 선수한테 너무 무자비한 질책을 가하던데, 되돌아봐야 겠네요. 추천:하늘사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leepaul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진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둥근세상 추천:미니바 신고:fairplayer 추천:craftws 추천:고시생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err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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