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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검사받으라고 말을 해 다오. 전광훈 일당은 목사 이전에 인간인가? 아무리 미워도 아픈 사람은 치료하게 해야 한다. 문대통령이 아무리 미워도 정권을 바꾸려고 하여도 검사는 받게 해야 하지 않는가? 검사받으면 무조건 양성이 나와 독방에 가야 한다고 하여 수많은 교인들과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이 검사를 받지 않는다. 이를 통하여 전국 각지에서 하루에도 수백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광주에서는 60대 여인이 코로나 검사받을 수 없다고 대낮 대로에서 나체쇼를 하는 일도 발생하였다. 왜 이리 되었을까? 전광훈의 말이라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신봉하기 때문이다. 전광훈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하나님 까불면 죽어 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의 말을 들어야지... 그러나 그의 말을 듣고 검사를 받지 않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신음하게 되고 사회 경제 전반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지금이라도 전씨와 그와 비슷한 사람들은 코로나 검사를 빨리 받으라고 추종자들에게 말을 해 다오. 우리가 감염되는 것은 두번째 치더라도 제발 너희를 그렇게 따르는 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되겠냐? 사람이 되어라. 너희 말을 그렇게 잘 따르는 사람을 희생시키지 말고 그들이 건강하게 되도록 빨리 검사라도 받게 해라.. 추천:인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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