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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한 번 안가도 앉은 자리서 인증서 발급..."빈틈 예리하게 파고 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6043013061 이걸 비대면 금융의 문제로 프레임 설정하는 기레기의 의도가 뭘까요? 범용인증서를 발급 받으려면 1. 계정(ID)과 비밀번호 2.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3. 주민등록번호 4. 일회용비밀번호(보안카드의 비밀번호 포함) 이 중 최소 두 가지를 제출해야 인증서가 발급되는데 보안카드가 필수요건이 아니라서 뚫렸고, 비대면 금융 허점이 발견됐다고 떠들고 있네요. 대면금융은 개인이 계좌랑 비번을 관리 안 해도 보안을 관리해주나 봅니다. 기존보안카드 업계의 이권이 개입했거나 카뱅 같은 비대명 금융을 견제하는 기존 금융업계의 입김이 들어갔다고 보면 될까요?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yskch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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