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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애증의파사트베리안트 - File #1 : 수정됨_20200620_115222.jpg(184.1 KB), Download : 47 - File #2 : 수정됨_20200620_145455.jpg(163.6 KB), Download : 2 |
2년전에 누가준 파사트베리안트가있습니다 24만킬로띤차고 내게 폭바는 쓰레기란 등식을 심어준차입니다 부속이름아는건 다교환했습니다 미션 빼고 그래도 할게많아서 폐차를 해야 되나고쳐야되나를 고민하게 했습니다 후배가 블박달아준다면서 깨먹은 앞유리 숨통이막히는 dpf 방아찍는소리나는 fly wheel 맛간 운전석 열선시트 기분내키는대로 작동하는 공조시스템 주행중 자동으로 열리는 선룹 등등 대충부품값계산해도 차값이넘고 웨곤형은 매물이 없지만 같은 연식의 파사트가 300정도하는판에 검사일자가 넘어서 과태료 예약하던중 요번만 만져보자해서 중고로 dpf하고 fly wheel구매해서 이틀동안 쭈물락 거려서 장착 하고 검사도 8%이내의 매연 수치로 통과했습니다 dpf도 bmr형식의 중고는 없어서 다른형식의 것 갓다가 상부만 절취해서 용접해서 만들었습니다 서머스타트 하우징하고 인터쿨러밴드등 소소한 부속도 들어갔습니다 유리는 유리만 구매해서 거래처사람 팔비틀어서 무료로 장착하고요 여기까지는 개쓰레기 폭바이지만 폭바의장점들 안정적인 핸들링 넓은 적재공간 양호한 연비등 그리고 사람들이 베리안트는 본적이없어서 상당히고가의차로 인식하는등 새로차를 산느낌입니다 부품값 60만원에 말입니다 볼치러 갈때마다 트렁크좁은차 타면 서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줄것 같습니다 베리안트 끌고 주일에 오렌지 3부나 가야겟습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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