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제가 질풍 노가다 삶을 살고 있는 이후 부터 혼자 살고 나서 부터..
버스 지하철.. 다들 제 옆에 안앉음............................
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고.............
문신을 한것도 아니고.............
뚱뚱한것도 아닌데..............
다른 아저씨들 옆에는 다들 잘 앉던데..........
왜 저의 옆에는 늘 비워져 있는건지......................
저 아저씨도 제가 뒤에 앉아 있었으면............
저런 행위를 했을지 궁굼함.....................
진짜루요~
모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울 회사의 경우는 안내문은 차안에 붙여 놨지만, 탑승거부 하라는 지침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 안쓰고 타려는 사람에게 안내는 해주지만 그래도 타는 사람을 제지는 못하는..
대부분 스스로 알았다고 안타기는 하는데..
출퇴근과 같이 바쁜 시간대에는 미처 확인 못하는 경우도 생기더란..
의외로 마스크 없이 타는 사람들 있어요..
마스크 안쓴 사람들 보다 더 꼴불견은, 아랫입술 까지만 가리게 쓰는 인간들.. 추천:㈜大統領™
술이 문제가 아님
저는 40평생 술 처먹고 누구 때린적이 없음
저건 술이 문제가 아니라 존나 안 맞아서 그런거임
원래 사람은 존나 뚜드려 맞으면 안 저럼
아 ㅆㅂ 내가 여기서 주댕이 털고 가오 잡다간 뒤질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 하면 술 아무리 처 먹어도 저런짓 안함
한번 저 지랄 한거 반 병신 되도록 처 맞고 어디 다리 하나 불구 되면 그 다음부터 까불면 죽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안저럼
ㅈㄴ 웃긴게 예전에 최홍만씨가 가게 할때 맨날 뉴스에 손님이랑 시비 붙어서 나옴
최혼만 하는 말이 자기한테 시비거는 사람 죄다 여자래
왜냐? 남자면 아이큐 70만 넘어도 까불다 뒤진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데
여자들은 그런게 없음 어디가서 ㅈㄴ 안 맞도 자라서 그냥 생각이 없는거임
저런ㅅㄲ들은 장대호랑 같은 감방 넣어서 사람이 주먹 한번 잘 못 휘두르면 대가리 빵꾸 나는걸 알려줘야됨
여자들도 다 군대보내서 세상에 미친년은 너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줘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