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065 |
|
|
||||
|
|||||
|
|
|
지나고 보면..와 ! 그 때 좀 사둘 걸..급하게 환전해서 가려니 왠지 아꿉.. --> 실상은, 그 때에도 환전할 여력이 없었음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올해 여름이나 가을에 유럽으로 여행 또는 출장을 가시겠죠.. 미리 환전을 해두는 건 별 의미가 없죠(카드를 주로 사용하니..) 근데, 뱅기표를 사거나 렌트카를 예약할 때는 좀 다르죠..미리 결제해야 하니 말입니다. 지난 주에, 유럽 리스카 3개월 예약하려다가..가을 스캐줄이 좀 확실치 않아서 오늘 예약하려고 보니.. 유로 환율이 유로당 4원 올랐네요..괜히 많이 비싸진 것 같아서 계산해보니 8,000원 ..음.. 사실, 커피 한 두잔 차이인데..이런 건 왜 그렇게 아쉽게 느껴질까요 ? 제 사무실에 같이 계시던 이사님 한 분은, 절대로 1~2만원 가지고 아쉬워하질 않으시던데 전 그릇이 작은가 봅니다. 근데, 아마존에서 웬디 8테라 하드는 제가 3번 사는 동안, 그 분은......전혀 안 사고 아깝다고 제가 안 쓰는 1테라 하드에 외장 케이스 사서 쓰시더라는.. 아무튼, 환율이 앞으로 오를까요 ? 아니면 좀 내릴까요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