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빠른거라 생각되네요.
아마 이번 사건에 효과는 없겠지만 차후에 예방접종 및 치료약으로 쓰일 수 있겠죠.
이런 바이러스성 질환은 초기에 면역력이 0에세 시작해서 사상자와 피해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생기면서 잠잠해 진다더군요.
아마 저 약이 판매 될쯤에는 독감과 비슷한 정도의 병이 되어 있을꺼 같네요.
전문가들이 우려하는건 초기 사망율과 전염이 많을수록 다양한 인종과 지역에서 변종도 빨라지니 그 전에 막으려고 노력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