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에 이어 어제도 월미도로 카푸님 출근할때 같이 넘어갔습니다.



기계실 온습도를 모니터하는데 습도가 계속 99%로 찍혀서 센서 교체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지켜보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다행히 장치는 이제 안정화가 되어서 코인신호도 잘 카운트해서 스마트폰 어플로 잘 넘겨주고 서비스버튼 동작 및 공의 습도제거용



드라이기 원격제어도 잘 동작하네요.



어제는 특별한 작업없이 RFID코인기 시험도 계속하면서 오랜만에 야구 베팅을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일어나니 여기저기 약간 몸이 불편하네요.ㅜㅜ



몇달만에 과격한 스윙을 하다보니 당연히 그러겠지요. 제 나이가 뭐 한참 청춘도 아니고 ㅎㅎ



오랜만에 몸도 좀 풀고 장비도 모니터하면서 카푸님 매장의 사진을 이곳저곳 다시 찍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월미도에서 풍선다트 인형은 카푸님 가게가 제일 이쁜 인형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동화나라속 세상같이 예쁜 인형들을 많이 보아서인지 카푸님 매장에 한번 다녀오면 제 마음도 정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잘 동작하고 있는 서비스버튼 원격제어장치 및 코인신호 앱 통보기





                                                            RFID 코인기로 태그후 게임 시작





                                                                 카푸님의 베팅 영상 ㅎㅎ





아래부터는 카푸님 풍선다트장 및 야구장 사진들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카푸님이 운영하는 월미도 광장쪽에 있는 매장입니다.



머그컵, 액자, 쿠션등에 원하는 사진을 프린트해주는 곳입니다.



매장에 있는 DSLR카메라로 직접 사진을 매장에서 찍어서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어제도 가보니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월미도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를 않네요. 빨리 끝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