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지방 사람들이 부산 경남을 장악..
덕분에 부산에 사이비들 많이 사라짐.. (다들 돈때먹는 새끼들임)
제가 사는곳만 해도 여러 팀들이 있었음.. 그중 4곳 넘게 일해본.. (좋게 해어진적이 없음)
물론 지금도 여러 사이비들이 알바 사이트에 계속 사기글을 올리고는 있지만..
진짜 사이비들.. 일도 돈 안되는것만 가면 진짜 개고생..
가면 여유라는게 없음.. 적은 인원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같이 일하던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가고..
이런곳 절때 들어가면 안됨.. 돈은 돈대로 때이고 고생만 죽어라고 함..
그렇게 사장놈은 눈물을 머금고 용역을 불러서 일을 하는데..
용역.. 일당은 일당대로 다~ 줘야되고.. 일은 나아진게 없는..
사이비들 뭐하고 있을려나...........
다들 이사 갔던데............
집앞 공원에는 사이비 노가다들.. 술판 장소가 된.. 용역에서도 안받아주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