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아온 대로.. 음....2019년 현 시점의 기술의 한계가 이것이란 말인가??
개인적으로는 구글 글래스가 그냥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사생활 침해 어쩌고 그러는데....
그 국밥집인가 그 뭐 엉덩이를 만졌네 안만졌네 부터 지하철 억울 사건까지..
어차피 여기저기 온통 CCTV 세상에다가 어찌나 황당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차라리 그냥 상시 촬영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녹취도 필요없고....블박도 필요없고요..
차나 자전거나 스쿠터나 뭐나 다 따로 뭘 달고 그럴 필요도 없구요.
그냥 잘때만 벗어놓고 자게....어차피 안경도 쓰고 사니까...
휴대폰도 더이상 들고 다니기도 싫고 바지 툭 튀 등등....
글래스 한쪽에 계속 무언가 정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고개 숙이고 화면 보면서 걸어다니는 꼴도 보기 싫고요. (위험해 이사람들아....걸을땐 모든걸 다 정지해!)
그러면 이렇게 휴대와 화면크기의 싸움 같은건 없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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