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안하네요.    글쓴이:dublebat , Hit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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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집 근처 유명하다는 까페에 왔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다들 여유롭군요.

dublebat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680 친절도:19767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08-17 20:47 어딘가요? 궁금!!!

바쿨 정보력:2850 친절도:5357   08-17 20:50 엇 여기 가본곳 같은데요 ㅎㅎ

4007 정보력:660 친절도:1615   08-17 20:59 모바일- 성수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5   08-17 21:13 모바일- 넓직해서 좋아보이네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8-17 21:30 공장터 재활용하는 카페들 많아지긴 하는 것 같아요.

netiian 정보력:11560 친절도:20207   08-18 08:27 냉난방비가 많이 들어갈거 같은데요 ^^ 추천:bkplaza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8-18 10:06 넘 좋은재요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8-18 13:08 에고 손님이 없기는 여기나 저기나.... 쩝.. 문열고 방문객이 열명도 안되었습니다.... (어제 8월 17일) 오늘(8월 18일 현재까지 손님 두분 (팀이 아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