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정겨운 아침이었습니다.  
 글쓴이:아키엔진

, Hit : 187

정겨운 글귀가 적힌 쪽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쪽지의 내용처럼



내가 무엇이 될 수 있을까의 조바심의 청년시절에 투피를 입문해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신입사원과 신혼 시절을 거쳐,



무엇이든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버렸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면서 거쳐갔던 수많은 IT 기기들의 정보를 찾아보고 문의하던 배움터였던 투피가,



어느 정도의 직위에 오르고 가장의 책임감을 실감하는 나이가 되니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라고 느끼는 인생수필이 되어 버렸네요.



투피라는 게시판이...







활발히 활동하던 다른 커뮤니티나 SNS들도 이제 점점 흥미를 잃어가곤 있지만,



그래도 투피만은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는 습관처럼 클릭을 하곤 했는데,



오늘은 반갑고 다정한 쪽지가 와서 잠시나마 추억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요새 회사 일도, 집안 일도 잘 풀리지 않아 소원을 바라는 마음이라서,



쪽지 주신 투데이님과 닉네임만 낯익은 수많은 회원 분들 모두 소원하는 모든 것 이루시길..

  아키엔진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800
친절도:756

투데이
정보력:139450
친절도:125456
 
10-29 22:23
@아키엔진 님 너무 좋은 글이네요
수필 같은 글입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오히려 감상에 젖게되네요

그리고 바쁘실땐 댓글로라도 자주 흔적 남겨주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