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초    글쓴이:견지꾼 , Hit : 3319

추천:쮸니아빠

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복합기 정보력:66000 친절도:57156   06-27 04:30 모바일- 운전할때마다 졸려서 정말..ㅜㅜ 암튼 조심해야갰어요.. 쉼터에서 자주 쉬고..

마징가~~z 정보력:56230 친절도:26793   06-27 06:14 조심 안전운전들 하세요~~~

뻥.투.데이 정보력:680 친절도:3750   06-27 07:18 모바일- 저도 아직 졸음면허증은 없습니다만 이젠 필요할듯 합니다.

뻥.투.데이 정보력:680 친절도:3750   06-27 07:18 모바일- 전 아직 졸음면허증은 없습니다만 이젠 필요할듯 합니다.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6-27 07:42 아무리 식곤증이라도 졸음 운전은 절대 없었는데요. 딱한번 시껍한 적이...와 순간이동 와..

kdole 정보력:1600 친절도:4606   06-27 07:46 졸릴때는 옥수수뻥튀기를 사서 옆에 놓고 하나씩 먹으면서......... ^^

아모스 정보력:7580 친절도:14839   06-27 08:15 모바일- 정말 아찔하죠. 순간 졸음이 확 달아나긴 하지만... 그 약빨이 몇분밖에 안 간다는 것... ㅡ.ㅡ

키이나 정보력:1070 친절도:1502   06-27 08:24 졸리면 무조건 졸음쉼터애서라도 한숨 자고 출발합니다. 그 30분 쉬는걸 안하면 30년 빨리 가는게 졸음운전이라...

흥스 정보력:5640 친절도:9939   06-27 09:46 저도 경험해 봤습니다. 우리가족에 어머니까지 태운 상태에서 고속도로 주행 중이었는데 많이 피곤하긴 했는데 졸지는 몰랐네요. 운전하다 순간적으로 깜빡하는 느낌에 정신을 차리니 갓길로 진입하고 있더군요. 다행히 가족들이 다 자고 있어서 눈치 못 챘는데 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네요. 그 이후로 피곤하면 최대한 쉬고 운전하고 있네요.

몽쉘 정보력:21270 친절도:10893   06-27 10:25 저는 눈 뜨고 조는 경우가 있더군요. 길이 곡선 구간으로 변하는 게 보이는데 손이 핸들을 돌릴 생각을 안하고 멍하니 앞만 바라보고 있었던 일이 몇 번.....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06-27 11:08 얼마전에 안전 옵션 풀로 들어간 신형 그랜저 타고 고속도로 타봤는디 졸음이 와도 차선도 지가 잡아주고 거리 간격 자동으로 유지해주니께 정말 편하더라구염. 제 차 탈때는 졸음오면 껌 씹고 노래부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확실히 편안하다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