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변기  
 글쓴이: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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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기 힘든...







70년대에는 한방울의 소변을 모아 모아서 수출을?...







소변을 수출한것은 아니고. 유로키나아제 라는 물질을(혈전용해제 치료)추출해 수출하여



1974년도에 150만달러 를 벌어들였다고 하네요.


  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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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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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2:58
 		저 밑에 소변통.... 제 아들 휴대용 소변통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모아서 팔아볼까요?ㅎㅎ
제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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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3:03
 		저 중학교때도 말통에 소변을 눴죠
제약회사로 간다고 .. 아마 성인은 안되고 청소년 남자 아이들만 할수 있는 일이었음.
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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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3:05
 		다같이 곧 휴가를 다녀오는...
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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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3:10
 		모바일-
해운대 해수욕장 화장실 아직도. .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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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3:23
 		지금도 많이 있음
네 해운대에서 최근에본 기억
St.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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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3:25
 		정말 싫었고 지금도 싫어요.ㅋ
불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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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4:02
 		아래 소변통을 마지막으로 본게 논산훈련소에서 였네요...93년....조교가 위에처럼 생긴 소변기에 보지말고 저 통에 소변보라고 감시하던 기억이 납니다...-_-
요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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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4:29
 		88년도 서울역 대일학원 화장실에도 저게 있어서 수거 해갔어요....
딸바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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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4:41
 		딴건 몰라도 냄새가 심해서 싫었어요.
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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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5:58
 		가끔 100일 안된 아이 있는집에 소변 모아 달라는 분들 있었는데...
불철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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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6:36
 		작년에 공장에서 본 것 같은 기억......
기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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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12:02
 		국민학교 화장실이 저런 식 이었습니다.

당연히 스텐 아니고 타일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