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저 떡실신. 에어컨 없던 시절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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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5660 친절도:15308

피키 정보력:41380 친절도:27822   06-10 10:21 모바일- 저때는 보신탕으로 여름날 때 아닌가요?

전용회선 정보력:11620 친절도:13201   06-10 10:28 이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뭔가 부족했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그리 부족하지도 않았던...

전용회선 정보력:11620 친절도:13201   06-10 10:28 전용회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쫑 정보력:7800 친절도:11614   06-10 10:40 길가다 에어컨 실외기 훅한 바람 맞을일 없이 모두 덥던 시절. 그래도 전 지금이 좋습니다. ㅎㅎ 추천:kspark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34   06-10 10:52 뭐 지금 집 이사오기전까지 에어콘 없이 살았는데....선풍기도 잘 안틀던 그 집이 그립습니다.. 요새 선풍기 틀고 자려고 하면,,

요롱이 정보력:2730 친절도:6420   06-10 11:10 밤에도 집이 너무더워 골목에 돗자리 펴고 자고, 선풍기 켜고 자다 죽는다고 꼭 끄고 자라던 시절이군요...

꿀돌대디 정보력:3340 친절도:27621   06-10 11:30 고딩때네요. 담임쌤이 사비로 교실에 벽걸이 선풍기 두대를 설치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 덕분에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갔었더라면 좋았을텐데....

zeepee 정보력:790 친절도:204   06-10 12:55 93년도가 아마 절정이었죠....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6-10 13:10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트랏슈 정보력:5360 친절도:3311   06-10 13:11 모바일- 너무 더워 동네 아스팔트길이 찐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6-10 14:57 개가 떡이 되었으면.. 개떡이 된거군요..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6-10 16:42 미아리 송천국민학교 다닐때 였지요.. 담임은 진짜 죽겠다고..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까불지 말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