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영화장면 같은데요...첫 장은 비행기에서 저당시 저 높이에서 사진 찍을 수 없을 것 같구요...중간 중간 보시면 비행기 천정 높이가 너무 높아요...예전이나 지금이나 비행기 동체에서 창 높이는 거의 같을텐데 천정 높이가 저정도면 촬영세트에서 찍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출장중에 비행기를 환승하느라 터키항공을 탔었는데, 퍼스트 클라스에는 세프가 동승하면서 요리를 제공한다고 계속 광고하더군요.
그런데, 일반석에서 힘든 건 다 여승무원이 하고, 남자는 말로만 시키고 있길래 터키가 물적으로는 따라 올 수 있어도 서비스 마인드는 아직 멀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모바일- 첫사진은 747의 퍼스트클래스인 것으로 보입니다.
A380 전까진 복층 여객기는 747뿐이었는데, 사진 보시면 계단이 뒤에 보이죠. 즉, 동체의 가장 앞부분이라는 겁니다.
항공사마다 다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747 좌석은 아래층 가장 앞부분 1등석, 위층 비즈니스석, 아래층 나머지 전부 일반석입니다.
그리고 저런 연출된 사진은 다 지상의 교육용 목업이나 지상에 주기된 뱅기에서 찍지 비행중 찍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