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0장 정도 하시다면 잉크젯을 추천드립니다. 요즘 정품무한으로 나온것도 있으니 외산 싫어하시면 삼성꺼가 괜찮아 보입니다.
제가 쓴글 찾아보시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 나오는데 그건 정품무한은 아니예요...
당시 양면 프린트되는 제품중 제일 저렴해서 산겁니다. ^^;;;
추가 의견입니다. 저희집은 노트북들만 있고 데스크탑은 없어서 와이파이 지원안되는 모델 사용중입니다.
스마트폰 프린트 할거 아니면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엡손프린터가 와이파이 프린터 설정이 좀 별루여서
있어도 별로 많이 쓰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잉크젯은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년+@ 정도 보고 구매합니다.
EPSON 무한잉크 L210 모델 사용한 지 족히 5년은 넘은 것 같은데... 그동안 자주 출력할 때도 있었지만, 1~2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은 적도 종종 있었고요. 프린터는 사용 중이 아닐 때는 항상 꺼놓았고요.
잉크 역시 정품 말고, 인터넷에서 저렴한 거 컬러별로 몇 통 사놓고, 대충 20~30% 정도 남았을 때쯤 보충해 가면서 사용을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노즐이 막힌다든가 출력이 제대로 안 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희 애들이 쌍둥이인데, 초등학교 고학년 때쯤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지금 고2인데, 여전히 현역으로 잘 사용하고 있고요.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중간에 에러가 난 적이 있었는데, 리셋 프로그램 구해서 돌리니까 바로 해결됐구요. 요즘은 더 좋은 모델들이 많이 나왔으니, 무한잉크 버전 프린터로 구입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저는 이미 본전을 뽑고도 남아서 언제 고장나더라도 아쉬움은 없습니다. ^^
싸구려 잉크젯 사서 리필도 하고 호환카트리지도 사면서 쓰다가
모두 비추하는 싸구려 삼성칼라레이저로 갈아탔는데 현재론 만족합니다.
출력 장수와 빈도가 많지 않아 적당한거 같아요.
매일 20장 보장이라면 무한잉크기종 추천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오피스젯인가 암튼 HP 복합기 밑에 잉크주머니 단 개조제품을 리스해서 쓰는데 고장 거의 안나고 좋더군요. 요즘 국내엔 삼성마크달고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