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맨탈을 가지고 있다면 나갈텐데
현실은 전부 바이패스라.. 그럴릴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교육감은 민원이 이러하니 어쩔수 없다.
고장 교감은 교육부 방침이 이렇다.
선생님은 학교방침이다.
학생은 뭐.. 학원 열심히 다니고요.
엉망으로 보이겠지만 아무도 책임질 일 없으니 맨탈 나갈 일도 없어요.
안타깝지요.
실제로 저렇다고 하네요. 와이프 학교에 휴교전 아이들 나왔었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마스크 나누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 아시는 무적의 중2들이라 ㅠㅠ
마스크 답답하다고 착용하지도 않고 나누어준거 검사한다고 하면 옆반가서 친구꺼 빌려서 친구가 하던마스크 끼고 검사 받기도 하고 ㅠㅠ
반면에 초등학교1학년이었던 제 딸은 코로나 대유행 전에 잠시 학교 며칠 갔을때 그때는 엄마들이 마스크 절대 벗지 말라고 신신당부. 그런데 마스크는 숨쉬기 어려운 KF94 마스크이고 ㅠㅠ 순진한 아이들은 마스크 낀채 수업받다가 선생님한테 어지럽다고 그러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