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중화장실서 황화수소 누출…여고생 의식 불명    글쓴이:솔 , Hit : 1621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2176900051?section=search     후유증없이 완쾌되기를 빌고 투피여러분들도 여행가서 화장실 조심하세요 이제 화장실도 주의해서 다녀야겠네요. 개인이 잘 관리하는 곳을 찾아가야겠습니다.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03 10:02 이런 참 ,,,, 빠른 괘유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8-03 11:22 충북 제천의 어느 계곡... 공중 화장실에 갔다가 디질뻔.... 푸새식인데... 숨을 들이쉬니 아주 강한 암모니아.... 똥 한덩이 싸자마자 숨 참고 뒤 닦고 바로 나왔던 기억이... 담배불 붙이면 아마 폭발 했을지도....

산신령 정보력:270 친절도:988   08-03 21:12 화장실도 혼자 가면 안될 듯...빨리 볼 일 보고 안나오면 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