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cwc9160/221534481140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공항의 농산물 식품검역소에서 5년간 검역견으로 일하고, 다시 자신을 탄생시킨 연구원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연구학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복제견 메이.
인간을 위해서 일했지만 유전자 채취와 복제를 위해 학대를 받고 돌아온뒤 사료를 먹다가 코피를 쏟고, 네발로 기는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죽었습니다
아직도 연구비를 목적으로 이병천 교수는 동물복제를 하고 있고 1마리 복제견 실험을 위해 10마리 견이 필요하고 넉달동안 그들은 100마리를 실험에 썻다고 합니다
이제 그들을 멈추게 해야만 합니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들의 추악한 이야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들이 행해온 만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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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기 되어 있으니 한번 보시고
아래는 국민청원 링크이니 참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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