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뛰고 있습니다.  
 글쓴이:장자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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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로씩 밤 10시에서 11시사이에 나가서 뜀박질 하고 있습니다.

뛸때는 죽겟는데.. 뛰고 나면 몸이 상쾌해 지는 군요...



우리 아파트는 축복받은 동네라서 그런지.. 

나름 그 시간대는 시원합니다.

아파트 바로 뒤에 500미터정도 직선 코스의 산책 및 조깅 코스가 있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이열치열은 만고의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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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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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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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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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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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4:14
 		와...그러다가 쓰러지시면.....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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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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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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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4:22
 		잠도 잘오고 잠을 잘자면 낮에 피곤함도 덜하죠.
에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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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4:43
 		모바일-
어디세요?
저도 끼워주세요~
k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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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5:29
 		우와. 저랑 활동시간이 비슷하네요.. 다만, 저는 걷고 있습니다 . 동네를 내키는대로 돌아댕기네요.
500m 직선구간은. 부럽습니다 ㅠㅠ 근디. 인자 4일 됐네요 ㅡ,.ㅡ 이번엔 살좀 빼야 할텐데...
버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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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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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날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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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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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석촌호수 가끔 뜁니다
한바퀴 2.5k 세바퀴 7.5k
온도계 31도 덥지만 동네 헬스장보다 좋습니다
콜라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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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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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 탑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라이딩이 있는데 목요일 제외하고도 시간나면 탑니다.
탈때는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라고 하지만 타고나서 샤워 할때는 뿌듯하죠.
타다가 멈추면 온몸에 땀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능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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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6:50
 		이젠 뜀박질도 구찬내요
그냥 사는 그대로 살다 먼길 떠날거란~
물론 적당히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으로 코코넛 열매 따기 등등 ㅎㅎ